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외전을 아예 장르도 다르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주장르가 판타지고 서브로 로맨스...
일단 외전이라는 것은
1.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의 Main stream을 벗어나는 장면인데 독자들이 알아두면 좋거나 아니면 꼭 알게 하고 싶은 것.
2.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의 '시대'를 뛰어넘는 것.
3. 자신이 쓰고 있느 글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
4. 그외 작가가 자신이 쓰는 글을 보면서 드는 '상상' 등...
말 그대로 '외'적인 것을 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량의 제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전을 잘쓰시는 작가분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나 제 서제 오시면 The...가 본편이고 tan...이 외전이니까 한번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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