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상입니다.
글 쓰는 것이 서툴러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부족한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내가 17살 이었을 때이니까 벌써 10년이 흘렀네.
그때는 내가 참 많이 어렸지. 생각도 짧았고.
하지만 첫사랑 이라는 것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지금 생각하면 이랬으면 하고 후회되는 일이 참 많지.
가슴에 묻어두지만 시간이 흐름에도 더욱 짙어지는 기억은 분명히 있잖아?
한 번 들어 보겠어?
처음 마법을 배우던 그 때처럼 두근거렸던
하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은 내 첫사랑 이야기를...
---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