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모닥불이 피어오르고..... 어항을 클로즈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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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럼 심심하잖아요. 이미 영상이나 기타에 너무 익숙해있어서....
그렇군요.
그냥 소설을 위한 19는 두고 19를 위한 소설만 제제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돼겠죠?
상식이라는것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느데 너무 추상적이네요 내가 볼때는 변명 밖에 안돼네요 차라리 몇페이지마다 그런씬이 들어가면 안됀다 그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민주적으로 찬반 투표가 들어가는 양식을 만들던가...
각론이 충분히 구체적입니다. 그리고 몇페이지마다 그런 씬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규제하면 그게 글입니까...
정도를 넘은 장면 묘사일 경우 신고를 하고, 그것에 대한 판단을 엄선한 배심원단이 찬반 투표를 하는 식이라면, 괜찮은 방법 같네요
근데 실제로 이 분야 법이 추상적이지 않은가요?
말씀하신 것은 언제 규정될 수 있을까요? 기한이 너무 추상적이네요.
제 19금 글들은 모두 야설로만 승부내기 때문에 문피아엔 올릴 수 없습니다...ㅜ_ㅜ 뭐 상관없죠...
결론은 하나군요. 적당히 해라는 거요.
그게 어렵지만요.
옛날 와룡강님의 무협소설들이...그런 표현들이 많았죠... 특히 세로불 무협들이 19금이 많았는데...
아무리 추상적이라도 딱 감이 잡히는 건 저 뿐인건가요
작가가 아니고 순수 독자지만 감이 딱 잡히는데요... 독자라서 그런건가요? ㅠㅠ
옆동네지만 조아라의 리그너스님의 영혼없는 애정씬 정도면 합격인거 같은데...
그냥 와룡강소설이 허용되는지 안되는지만 알려주시면 정리될거같은데..
왜들 그러세요..다들 아마추어처럼.. 전개상 필요한거랑 오직 그거만을 위한 소설은 로긴해서 답글 달 정도면 다들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19금의 규정은 정말로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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