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든 어디든 일단 출간물은 웬만한 건 다 읽었네요.
문피아에서 연재되다 출간된 출판물도 다 읽다보니-
이제 문피아에 연재 중인 글들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더군다나 확실히 제 취향의 글도 보이고 말이죠.
게으른 영주, 귀한 기사 뭐 그 외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은 어느 정도 읽었는데...
몇몇 순수 판타지 장르 글이 읽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추천해주실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이버든 어디든 일단 출간물은 웬만한 건 다 읽었네요.
문피아에서 연재되다 출간된 출판물도 다 읽다보니-
이제 문피아에 연재 중인 글들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더군다나 확실히 제 취향의 글도 보이고 말이죠.
게으른 영주, 귀한 기사 뭐 그 외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은 어느 정도 읽었는데...
몇몇 순수 판타지 장르 글이 읽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추천해주실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으른 영주는 보셨군요. 으음 순수라는게 그냥 퓨전이나 게임같은게 아닌걸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엔띠님의 Lord,전왕 작가분이 하루에 2만자씩 쓰시는 괴수 of 괴수 이십니다.지금 서재에서 질문도 받고 설정게시판도 대대적으로 준비중이시니 뭐든 물어보시면 좋아하실겁니다.
Lord : http://novel.munpia.com/2776
전왕 : http://novel.munpia.com/1142
롱찹스퐁델님의 레드세인트 소재는 가볍다고는 못하겠지만 필력이 되시니 초반부에 주인공 성장하는 부분의 시작부분만 넘기시면 웃으시면서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http://novel.munpia.com/2582
만상조 님의 바탈리온 사가 잊혀진 부대의 생존자인 세이스의 이야기 입니다.
자주 N이 뜨는 좋은 글입니다.
http://novel.munpia.com/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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