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맑은 아침이네요.ㅇㅅㅇ. 비가 온지 얼마 안 되서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고 딱 좋은 날씨네요. 내일부턴 여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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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흑무연님!! 결국 올리셨네요..
흑무연님 수고하십니다. 이거 5500자 정도 적고 오늘은 순위가 올라갈줄 알았는데 더 떨어져버렸네요. 비축분이라도 마련해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데헿...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좀 살려주십쇼 >< 잘되면 나중에 연락 드릴테니... 쿨럭... (정말 숨도 못 쉬게 바빠요.. 헣헣.. 하루에 한끼먹으면서 발작하고 있답니다.. 살려주세요..)
......[찌릿]
와~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순위 변동은 글 제목순으로 해서 제가 앞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린or님도 매번 1만1천자 이상 올리신거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아무쪼록 다 같이 완주하길 빕니다!!
매일 글 제목순의 순서가 바뀌는 것으로 압니다. ㄱㄴ순이었다가 ㅎㅍ순으로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3만여자 쓰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떻게 7만 7000자를 쓰죠? ㅎㄷㄷ;;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자리를 절대 내주지 않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응?
오, 3회 연속 15위네요. 변하지 않는 순위만큼 변치않는 마음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중계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흑무연님 :)
고생길이 시작됐구나....힘내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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