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떨진 모르겠지만, 참 부럽다는 말 외엔 생각나지 않네요. 보통 부모님한테 내가 직접 쓴 소설을 보여드리면 이딴거나 끄적거릴 시간이 있다면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나을것이라는 잔소리를 듣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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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군요. 저도 평소에는 조용하고 대화가 별로 없는 우리 가족이지만, 이럴때는 정말 행복한 가족이라는 걸 느끼게 돼서 좋네요.
멋진 부모님이십니다. ^^
저도 멋진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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