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그게 정말 힘들 더라고요. 아직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절단마공도 배우고 싶어요. 그러니까 절단마공의 초식은 많이 봐서 익숙한데 요결이 없어서 쓰지를 못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단락 중간에 끊기면 글의 호흡에도 문제가 생기니 최소한 그 단락을 마무리하는 수준에서 글을 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 단락의 분량이 너무 적으면 이런 문제가 종종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 단락과 분량을 합치되, 그 다음 단락이 너무 길지 않게 하는 편이 좋겠죠.
분량에 맞춰서 끊어요.
쯔쯧, 다들 연재의 묘미를 모르시는군요! 모름지기 분량을 자를 땐 절단마공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독자들이 애가 닳을 부분에서 커트를 해야! 안달복달하며 계속 다음편을 내놓으라 리플을 달고 기다리신다고요!
남발할 경우 '선작 삭제 크리'가 발동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적절히 발휘하셔야...
ㅋㅋ ㅋ 르웨느님의 절묘한 말씀 깊게 세겨 듭습니다.
저는 그냥 몸상태에서 끝어 버린다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