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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Lv.19 SR슬
작성
13.10.04 01:46
조회
4,204

판타지를 좋아 합니다. 검과 마법이 나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검을 쓰는 자들이 마나 운운하며 오라니 검기등을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능력이 초인적인 것은 상관없지만 근원이 마나이거나 내공인것은 싫습니다.


마법을 쓰는 자들이 서클이니 클래스니 급을 나누는 것을 싫어합니다. 


모험이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거나 나라끼리 정치적으로 엮여서 머리를 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왕이나 용사가 나와도 좋겠지요. 스케일이 크지 않고 특정 지역에서 소소한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되는 것도 좋습니다.


적어도 후반부에 돌입하기 전까지는 주인공의 한계가 분명한게 좋습니다. 모든일을 주인공이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흥미가 없어요...


클래식 판타지라고 해야할까요.


요즘엔 이런 부류의 글들이 잘 안보이네요...


부탁드립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4 01:49
    No. 1

    음...어렵군요...네르킬차일의 별은 어떠신가요? 검보다는 마법이 주라서 별로 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SR슬
    작성일
    13.10.04 01:56
    No. 2

    앗 요청을 너무 어렵게 썼나요. 간단하게 1세대 판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해주신 네르킬차일의 별은 1화를 보았더니 흥미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행정보급관
    작성일
    13.10.04 03:08
    No. 3

    여기도 갈랑님의 글들 추천합니다.

    마법사는 디앤디식이 아니라 반지의제왕 간달프 같은 느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3.10.04 05:47
    No. 4

    흠 제가 현재 보는 작품들 중에서 바로 기억나는 소설은 조아라 노블레스의 그믐전쟁 밖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0.04 07:00
    No. 5

    마법사의 근원은 마나지만 검사들의 근원은 의지의 유형화... 라고 결정한게 제 소설이긴 합니다만... 편수부족으로 자랑할 소설이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아스라인
    작성일
    13.10.04 13:21
    No. 6

    요즘 연재가 뜸하시긴 한데. '고명' 님의 '바람의 인도자' 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별뚱
    작성일
    13.10.04 13:45
    No. 7

    아.. 바람의 인도자.. 추강 +1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run
    작성일
    13.10.05 14:38
    No. 8

    생각 나는게 레그다르 님 작품 소서리스(완) 아발리스트(완) 더 팔라딘 정도네요

    그런데 이미 보셨을것 같은 느낌..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3.10.06 01:12
    No. 9

    제 소설이 전부 들어맞기는 하지만 자추하기는 인기가 없으니 자추하기는 힘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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