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의 시간 개념은 참...
이게 지금까지 약속한 시간들을 다 지키고 이번만 업체문제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 시간에 출시 못한거면 위의 변명을 받아들이겠는데 지금까지 문피아가 시간을 약속한 적도 별로 없지만 약속한 시간을 지킨적도 없어가지고 웃기네요 그냥.
결국 언제까지 출시할거라고 말하면 못지킬것같으니깐 아예 언제까지인지도 못 말하겠다..
위의 내용을 보니 앱의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것같고 공지로 이렇게 변명을 하고있는 상황도 이상하네요.
어플 출시를 한 두달 전부터 시작한건가요?? 작년 리뉴얼 하고 앱 출시는 계속 계획에 있었을 텐데 10개월동안 업체 두번 교체에 다시 시작이라 ㅋㅋ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말이라도 믿어야겠죠 뭐
연재한담란의 분류를 보면 공지,알림, 한담....이 있고, 한담의 내용은 질문,건의가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여기서 하고싶은 말 다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자마당의 질문/답변, 콜센터의 공지사항및 건의/신고 란이 또 있습니다.
연재한담외의 동일한 기능은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제가 이 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 줄 몰라 망서리다가,질문 또는 건의란에는 올려봤자 제대로 된 답변도 없을 것 같고,
'운영개선~~' 이라는 문구를 보고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을 듯해서 댓글로 올립니다.
자리를 잘못 찾은거면 제자리로 옮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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