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어쩌면 도리도리곰 님 말씀의 반대일 수도 있죠.
앱개발비가 너무 적어서 굳이 하청받은 쪽에서 크게 신경쓸 일 없는 머 그런것일 수도 있죠.
아니면 앱개발비가 너무 적어서 실력 검증받은 프로는 못쓰고, 그냥 프로그램 전공 배운 신입이나, 학생급들 모아서 개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계속 런칭이 뒤로 미루어지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는 것 보면, 정확한 계약 없이 그냥 일 맡겨서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고요. 계약서에 위약금이나 뭐 이렇거 정확하게 법적으로 따져가며 쓸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검증된 프로그래머라 빵구같은거 잘 안내는데.. 빵구가 연달아 나는거 보면 아마도 앱수주에서 부터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