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 자는 김에, 미처 끝맺음을 못했던 부분.
어제 쓴 191화-국경에서의 사투(4)의 마지막 부분을 약 200자 정도 늘렸습니다.
...안 자는 김에 오늘 분량까지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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