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체 역사는 민감한 소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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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지요. 물론 이 작품처럼 고증이 잘 이루어지고, 상식적인 멘탈의 작가가 적어야하죠. 그런 작품이 큰칼짚고 일어서서, 성조실록, 부여섭 등이죠.
추강+++++ 합니다만 ... 작가님이 조금만 더 스피드업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이 드라마화되서 김명민씨가 다시 맡는다면 대박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람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은 임란후 선조와 같이 도망쳤던 서인과 남인들에게 숙청당했으니 이순신이 생각이 많았을거라고 하더군요. 일부러 전쟁중에 죽는 것도 가능성이 있죠
왕의 명령을 거부한 봉박권을 행사한거죠..그리고 거의 자살이라고 봐야죠
자살은 무슨. 이순신장군은 언제 총맞아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앞장서서 싸웠습니다. 실제 왜선에서 장대를 집중사격해서 장수가 죽는 경우가 정유재란 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죠. 숙청을 당했다구요? 북인이 정권을 잡을 수 있었던건 의병활동을 가장 많이했던 점이 작용하지 않았던가요. 정인홍만 해도 의병장이었고.
법사님 포탈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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