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겸 한담입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다시 공개하는 건 3개월만이군요. 아니, 더 넘었나?
선호작 쪽지가 안 되는 것 같아 알림으로 한번 남겨 봅니다.
본래 글 제목 ‘ 클라우제비츠'에서 다른 제목으로 유료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괜찮겠지 하며 시작했는데 쟁쟁하신 분들만 계시니 약간 주눅이 드는군요.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유료연재 하시는 분들은 혹시 절단 마공을쓰시는지.
분량을 어떻게 끊어서 다음 화를 매끄럽게 이어나가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19금으로 글을 진행하고 있는데
선정성과 폭력성을 어떻게 조절할지도 조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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