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담긴 도넛을 먹으며 컵에 주스를 마시며 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제 소설에 두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 댓글 두개가 그렇게 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물론 풋내기 작가니까... ㅎ)
엔돌핀이 저절로 솟구치네요!
필력이 딸려서 연재속도가 느린 편입니다만... 오늘은 이틀 연속 연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은 댓글에 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침, 글을 올리려는데 노래가 MC스나이퍼-Better than Yesturday로 바뀌네요. 오늘 연재는 노래 이름처럼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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