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풋볼매니저를 켭니다. 그리고 전세계 축구 선수 중에서 하나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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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축구선수요??
특징을 생각합니다. 그에 맞는 한자나 영단어, 프랑스단어 등을 찾습니다. 발음을 바꿉니다. 짠!
아! 괜찮을 것 같네요 ㅎ 여태껏 얼과 그레이같은 걸 써왔는데;;; ㅋㅋ
제일 쉬운 건 친구 이름 팔기
친구이름 ㅋㅋㅋㅋ
사전 쓰세요 사전. 사전에 보면 쓸만한 이름이... 솔직히 네이버에서 외국인 이름 이래도 쓸만한게 주르륵 뜹니다 하하 판타지 최고!
아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ㅎ
보석이나 아니면 몇몇 단어들을 프랑스나 독일어로 바꿔보세요. 그리고나서 발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음... 보석도 괜찮겠네요
제 이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단 방법A: 생각해두던 멋진 이름을 써넣는다 방법B: 떡밥이나 소설 주제로써 문장이나 단어들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그것들을 단어나 문장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한자나 유럽어로 바꿉니다. 주인공 이름으로 구유 어때요?? 아니면 본명을....
아 제 소설에 제 이름을 넣기엔 분위기가 ㅎㅎ
저야 뭐 거의 다 외계인 아니면 근미래 지구인이라, 대충 섞으면 되니까 그나마 ㅋ. 근데 중세 배경의 판타지나 무협 하시는 분들이 제일 어려우실 듯 해요. 엄연히 이름에 법칙이 있으니 현실성까지 신경쓰시려면 머리 많이 아프실 듯. 저는 위키를 이용하는 편인데, 엔하위키가 참조할 자료가 많습니다. 링크 걸께요. http://mirror.enha.kr/wiki/%EC%9D%B4%EB%A6%84
판타지배경이면 그 인물의 특징과 관련된단어를 주로쓰며 한국식 작명은......친구이름 섞어쓰는게 최고!
철수와 영희는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글쎄요 왠지 이름을 지으려 생각하면 뭔가 어디선가 존재했던 이름같다는 생각이..
이태리 이름은 이태리 배우 찾으면 되고, 프라스인이면 프랑스 배우, 독일이면 독일 배우 검색창에서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철자 하나쯤 비틀면 아주 창작적입니다.
저도 이름때문에 고생 많이 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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