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 심리묘사가 감초인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정주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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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상하게 끝까지 읽게 되더라고요. 아마 재밌는 점은 주인심리묘사인거 같네요. 현실적이면서도 중2스럽지도 않고. 다만 고자의 기운이느껴지는게 묘하게 아쉽...
추강!
그렇죠...추강...
저도 추강합니다만... 포탈이 안 올려저 있네요. http://novel.munpia.com/17620 작가님 건필!!
연독률이 엄청난 소설이죠. 요즘 가장 기다리는 글중에 하나입니다. 추강!
추강!!!
추강합니다.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죠 추강!!
요즘 문피아에서 젤재잇는 소설
장난 아닌데요.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어요. 이건 늪이야... 추강!
대단한글 입니다 추강 합니다
저도 어제 정주행했네요~ 추강!!
말이 필요 없죠 추강!!!!
저도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다. 추강!
저도 추강이요 !
저는 그다지... 읽다가 그만뒀네요.
이 글을 아직 안읽으신 분이 계시다고요??? 언~~능 한번 읽어보시죠.. 강추입니다~^^
뻔한 소재를 잘 풀어내는 게 기술이죠. 계속 보게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피죽도 못먹어서 허약한 몸의 거지가 짱돌 하나로 고블린을 때려잡고 거지의 몸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현대에서" 단전호흡으로 단전을 만들었던 주인공 이야기는 너무 개연성없고 장르소설이라지만 소설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현실성조차 없네요.
확실히 그 두 가지가 걸리긴 하더라구요 짱돌로 죽이는 상황에 개연성을 부가할 장치를 추가하고 단전에 관해선 군대 선임병이 아니라 절이라도 다녔던가 해서 좀 더 납득할 수 있게 만들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것만 빼면 이만한 수작도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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