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것저것 스토리를 정리하고 잠을자서 머리속에서 멋대로 정리되어 재미있는 꿈 증에서 기억에 남는걸 주제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쓰던걸 합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력이 부족하고 올려놓은 양이 얼마 안되서 그렇지 현재 연재중인 소설들은 모두 세계관이 이어져 있습니다.
사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하나 질문을 하자면 자꾸 소설이 합쳐지니 처음에는 신이 나다가 점차 질려지면 또 합쳐진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오늘 본 소설의 화법에 휘둘리는 편인대, 그러다보니 위에는 1인칭 아래는 3인칭인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문제는 이게 당시에는 모르고 나중에 깨닳는 사실이라....
깨닳음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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