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지막 2장을 남겨 놓고 있군요.
물론 5권의 마지막 2장이죠..
공포, 도래하다; 천살의 저만 마무리되면 이제 6권을 볼 수 있는건가요..
두근두근하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림사 재미있나요? 금강님 작품인데도 조회수가 영 떨어져서 볼까 말까 망설여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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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권까지 책으로 나온 작품이라, 보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저는 재밌던 기억이 있어서 6권 연재분 부터는 보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예전에 봤다가 낭패 본 기억이....
후유증이 심하게 앓더라구요.....
6권 진행 될 것인가 궁금합니다.
금강님이 양치기 중년이란 별명을 얻은 글이던가요? ^^;;
양치기....ㅋㅋ
놀랍네요 완결내겠다는지 몇년은 더 된것 같은데 아직도 완결이 안나다니....... 고등학교 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얼마나 바쁘시길래 아직도 완결이 안난거죠 몇년전에도 문피아에서 금방 완결 내겠다는 등 글을 올리셨던것 같은데 저처럼 잊어버리신분들도 있겠지만 기다리시던 팬들은 뭐가 되는건지.....
난 이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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