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재한지 이제 약 4개월 만에 선호작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짧으면 짧을수 있고 또 길다고 생각하면 길수도 있는 연재 시간 이였습니다.
최근 한담란에 심란한 글들이 있어 기분이 좋지는 않았으나 이제 저의 글로 조금이나마 반전이 되었으면 좋을 껏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혹시 선호작이 적거나 또는 조회수가 적어 힘들다 는 분들이 틈틈히 보여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그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면 그저 열심히 꾸준히 연재를 해주시고 자신의 글을 남의 글보다 수십배는 아껴주면 언젠가 그 글이 빛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네요 ㅠㅠ 이런날 막걸리 와 소주 그리고 부침개를 손으로 찢어가면서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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