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쳐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싸이코패스 in 무림

 

이 두가지가 새로운 권이 나오도록 기다리고 기라디다

지친 가운데

 

e북 연재란을 이리저리 계속 뒤적거리다가

 

카니안을 전부 질러버렸네요.

예전에 앞부분을 참 재미있게 본 소설인데 말이죠.

 

구입해놓은 골드가 부족하여

골드도 질러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아 요즘 돈도 없는데 말이죠 ㅠ

[탄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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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

e북 연제란을 사람들이 자주 찾나요? 흐음...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묵의신부]

사이코패스를 아직도 보는 분이 계셨군요... 전 그글 문피아에서는 아무도 안볼줄..

[묵의신부]

조심하세요! 또 연중될지도 몰라요 ㅋㅋ

[두형]

작품에 대한 문제로 지연이 되는 것은 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도 초기 잡아놓은 설정과 거리가 멀어져서 뜯어고쳐야 한다고 하셨고요.
중간에 작품에 대한 문제로 공백기가 있어서 욕먹어야한다면
전민희 작가님 같은 경우는 아예 돌맞아 죽어도 상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