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글을 적어서 고정적인 독자를 모으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열혈베스트라도 노려야하는거죠.
하지만 열혈베스트도 쉽지 않아요
타 사이트에서 건너온 분들이 하루에 수십편을 한번에 올리며 순식간에 1,2,3위를 탈환하시더군요;
문피아에서 가장 연참에 강한분을 뽑자면, 자유감성님의 도대체 이마을에. 인데, 자유감성님 조차도 3위내에 든 적이 없으세요...OTL...
다른 곳과 동시연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여기서 무협란에서 치자면 30~40위권. 선호작 40위권 대입니다.
사람들이 거의 봐주지 않는 랭크에요.
하지만 지금 제 글이 옆동네에서는
문피아와는 반대로 무협장르에서는 투베 1위, 주간베스트 3위에요;
옆동네가 무협장르가 경쟁작이 많지않아서 올라가기 쉬웠다는 이유도 컸구요 `-`
관심을 받게되면 아무래도 글을 계속 쓸수밖에 없죠.
기대에 응해야 하니까요.
저 같은경우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면 소개글을 보고
읽기시작 합니다. 거의 그렇게 고른 작품들 대부분
재미있게 읽었고 읽고 있습니다
어제만해도 제목이 확 끌리는 작품이 있어
선작에 추가되었다는 ㅎㅎ
열띠미 달리는중인데 핸폰에서 미리보기 결재했는데
글이 안보이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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