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 생활 경험담을 판타지라는 세계를 빌려, 쓰고 있습니다.
현대 판타지로 쓸 생각도 했지만 걸리는 것이 좀 있더군요.
아마 많은 에피소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공관병이 최고의 땡보직이라고들 하죠.
게다가 전 결혼한 부관 대신, 없던 자리를 만들어 공관에 간 거라 솔직히 땡보직 인정합니다.
술을 너무나 사랑해 치질에 걸린 사령관님 보고 싶습니다.
이건 거짓말.
아무리 땡보직이었지만 군대는 군대!
운이 나쁘게도 전 고향을 떠나 제가 복무했던 부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 때문에......
자! 요즘 군대 때문에 시끌시끌한데 제 군대 경험담을 같이 나눠 보지 않겠습니까?
군대 안 간 동생들아 군대도 나름 편하단다.
군대 갔다 온 예비역님, 땡보직이라 죄송합니다.
여자분들~ 여군도 멋있어요.
자 군대리아 세계로 고고 ====>>>
https://blog.munpia.com/jenny104/novel/24301/page/1/neSrl/3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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