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을 연재중인 고봉구입니다.
무림IN은 무림‘인’과 무림‘IN’ 둘을 뜻할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든 제목입니다.
그런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무림 속으로 들어가 무림인이 되어가는 평범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만 제목 어떤가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제목만큼이나 내용에도 큰 고민과 고심을 하며 집필중입니다.
판타지보단 무협을 더 좋아하고 선호하기에(판타지도 정말 좋아합니다) 현대판타지에 무협과 게임의 설정을 가미시켜봤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기대해주시고 응원과 비평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홍보같은 걸 잘 하지 못하여 아마 이 글이 첫 홍보이자 마지막 홍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후엔 재밌는 내용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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