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확히는... 15년? 16년, 그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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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하늘의 권세를 잃은 새에게
아침을 여는 능력을 주었으니
신에게 아침마다 찬양하여라.
으아아, 사랑시 썼던건 부끄러워서 올리질 못하겠어요;
사랑 시가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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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고 사랑시를 내놓으십시오! ㅋㅋ
감상 잘 했습니다. 찬영=찬양이 아닌지...
넵,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사랑시는 아래분의 글을 보니 비교될까봐 못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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