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날에 왕돈까스님이 연재하신 엑스터시가 비슷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는 으아아아, 어째서, 어째서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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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하드한 장르에서는 몇몇 있더군요. 예를 들자면 아직 출시 안 된 스타 시티즌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게 플레이어 팔뚝 떨어져 나가면 의수로 계속 플레이. 그리고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후계자라고 해서 대신할 캐릭터로 플레이할 거라고 하더군요.
아, 생존류 게임에도 몇몇 있는 것 같습니다.(잘 모르지만)
그냥 설정만 겜판이고 실제로 그냥 판타지만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거 차고 넘치고요.
그렇게 되면, 게임이 아닌 현실에 가깝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가상 현실이라고 하면서 게임이 너무 현실 같은 그런 것들요.
그만큼 게임만의 요소를 살려야죠..... 뭐 제가 생각하는건 게임 내에서가 아니라 게임 밖에서 일어날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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