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주일에 세 편 이상 안정적으로 뽑아내는 필력과 속도 -> 이후
연참대전 참여 / 완주(난이도 ★★★★★)
2. 일반연재 이상 뛰시는 분들이랑 자연스러운 친분 형성 -> 이후 상호 격려 및 조언
(친해지고 싶다.. 흑 네트워크의 한계인가. 근데 오해하지 마세요, 저 친구 없는 거 아니에요. 진짜에요. 진짜.)
3. 부자연스러운 개입 없이 단지 글의 흐름만으로 작품 내에서 철학적, 사회적 주제 논의하기
(정말,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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