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9명의 독자님께서 읽어주시는 SF소설 'HR-실종자'를 연재 중인 나우임 입니다.
(100...100명 넘고 싶다...!)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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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96 (2014년 12월 15일 08시 39분 기준)
입니다.
제 소설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우주가 나오는 스케일이 큰 SF는 아닙니다.
또 처음부터 화끈한 액션이 나오는 SF도 아닙니다.
특히 2화에서부터 8화까지는 일상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중심으로 썼습니다.
물론 일상의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괴하지는 않습니다.
(지루하다면...지루할 수도 있습...퍽! 재미있습니다아~!)
차분히 사건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나 무협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기묘한(?) 분위기입니다.
일상에서 SF 느낌이 가득한 세계관으로 무리 없이 넘어가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또 꿈과 현실을 오가는 진행으로 내용 진행 방식을 독특하게 구성했습니다.
무려 10화부터...
독특함을 맛보시고 싶으시면 별표 누르고 10화까지 읽으시면 됩니다!(진지)
재미있다는 댓글은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조언, 충고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아직 여러 가지로 미숙하지만, 조언을 해주시면 받아들이고 수정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올리는 내용 소개글과 표지를 올리며 홍보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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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독하게 불공평하다.
대치동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정로역으로 재수학원에 다니는 유하윤은 생각했다.
만약 용사라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그런 그에게 일어난 한 사건이 모든 것을 바꾼다!
초인간적인 능력을 얻고 꿈을 그리워하며 현실을 산다.
그리고 그의 의무.
'조직은 세계의 적이다.'
'세계가 위험하다.'
'난 조직으로부터 세계를 지켜야 한다.'
'조직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말: Tagtraum'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차례
죽은 도시1
일상에서
죽은 도시2
그곳에서
탈출
숨겨진 진실
죽은 도시3
*특정 화마다 삽화가 있습니다.
2015년 1월 3일에 완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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