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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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들의 고단 삶이 느껴집니다. 우린 투정만 부리고...
시 좋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짠 하네요... ㅋㅋㅋ 글구 자치기는 안나오네요???
반갑습니다. 구슬치기 시절엔 자치기도 했었지요. 돼지 오줌보에 바람을 넣고는 공도 찼었습니다.
제 할머니도 한글을 모두 깨치지 못하셨죠. 일제 강점기에 배우셨던 단어들이 더 많이 나오셨던... ㅠㅠ
반갑습니다. 일제 강점기, 잊어선 아니될 아픈 역사입니다.
멋이 배제된 아주 순수한 글이 맘을 사로잡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나는 허수아비'로 놀러 오세요.
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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