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대체역사 추리등등 세분화가 되어 있긴 한데
느와르는 따로 없군요.
느와르 같은 건 어느 쪽으로 넣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추워지니 게을러지는군요. 좀 더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끄적거리며 정말 짧은 소품들을 쓰면서 몸을 데우는 중입니다만...이젠 습작이 진도가 안 나가서 괴롭군요.
나름대로 훈련삼아 소일거리 삼아 하는 일입니다만 이것도 부담스러울 떄가 있은 걸 보니 확실히 슬럼프인 모양입니다. 열심히 살아도 그냥 흩어지는 게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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