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자신이 계획한대로 흘러갈거라는 자신감.
그것이 주인공이 아니엿다면 실제로 이루어졌을 것 같다는게 씁슬합니다.
개연성을 높히기위해선 악당이 그런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소설속에 나오는게 좋겟지만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부분은 조금줄여줬으면 좋겠는데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가님들은 어떠한 경우에 악당의 시점을 쓰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든지 자신이 계획한대로 흘러갈거라는 자신감.
그것이 주인공이 아니엿다면 실제로 이루어졌을 것 같다는게 씁슬합니다.
개연성을 높히기위해선 악당이 그런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소설속에 나오는게 좋겟지만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부분은 조금줄여줬으면 좋겠는데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가님들은 어떠한 경우에 악당의 시점을 쓰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소재에서 반드시 등장해야되는 내용인지 생략할 부분은 없는건지 조금은 더 고려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그 때 그 XXX는 XXXX했었지 말하며 과거회상까지 하는데 불쾌감이 극에 달합니다. 물론 그렇게 악함을 강조할 수록 해결되었을때의 기쁨도 늘어나지만 그런 놈들은 꼭 거의 라스트 보스급으로 해결이 느립니다. 두세권 넘는동안 그 긴장감이 유지되는데 다른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이놈은 어느게 급한게 모르는건가 개연성도 있고 현실적이긴 한데 미친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가끔은 진짜 미친행동을 저지르죠. 만약에 그부분이 안나왔다면 문제가 심각하지만 위험한거 아닌가? 정도로 끝날 생각이 미X놈아 빨리 해결안하고 뭐하고 있노!하고 책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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