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님의 추천글이 바로, [충분한 노력과 필력으로 쓰여진] 그런 작품이네요! 근데 이것도 그런 겁니까? [다음화가 기다려져서 잠이 안 오는 불쌍한 중생을] 불쌍한 중생들이라..... 반어법이 절묘하게 추천의 권력을 행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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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 같이 해요
후후... 제 안목이 역시 터지네요. 곧 향후 1달안에 비따비는 비상할겁니다. 화이팅~!
씨디어스님의 글을 강추할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무료로 완결까지 경험한 작가님이라는겁니다. 완결작품작가라는 메리트가 무시할수 없는 강점이죠. 이번 비따비는 아직은 무료지만 유료로 완결까지 가기를 희망합니다.
아..ㅠㅠ 강호성전록 작가님 이셨군요 바로 정주행 하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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