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판타지 소설 없나요?? 맨날 비중있게 나오는 애들은 맨날 살더라고요 행복하게.. 그냥 주인공이랑 많이 친하고 그런 애들도 그냥 죽기도하고 맨붕도 하고 그런 소설 없나요.. 맨날 누가 나와서 이름을 알게되고 쫌 만나다가 같이 다니고 계속 바퀴벌래처럼 살고 그런거 말고 그냥 막 죽는 (?) 그런 판타지 소설 없나요 ?? 맨날 다 살고 패턴도 같고 지겨워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판타지 소설 없나요?? 맨날 비중있게 나오는 애들은 맨날 살더라고요 행복하게.. 그냥 주인공이랑 많이 친하고 그런 애들도 그냥 죽기도하고 맨붕도 하고 그런 소설 없나요.. 맨날 누가 나와서 이름을 알게되고 쫌 만나다가 같이 다니고 계속 바퀴벌래처럼 살고 그런거 말고 그냥 막 죽는 (?) 그런 판타지 소설 없나요 ?? 맨날 다 살고 패턴도 같고 지겨워서요..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추해 봅니다.
절대무능 패러다임이라고, 인간 개개인의 물리적, 윤리적, 정서적 무능함을 신랄하게 적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완결이기도 하고, 10대 후반 아이들이 육체적·정서적으로 파괴당하는게 나름의 매력이라면 매력인 이야기입니다.
자세한건 네타가 되기 때문에 말씀드릴수 없지만, 뭣 모르는 10대 아이들의 정의감이 어떤 절망을 야기하는지. 그리고 그 아이들을 사건에 끌어들인 장본인이 얼마나 인간 쓰레기인지 주목해서 보신다면 나름 소름끼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동심파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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