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작가X스토커X게이머
작가 : 그럴싸한놈
출판사 : 없음.
<작품 소개>
여배우 출신 삼류 판타지 소설 작가 / 그 소설의 열렬한 팬, 게임 제작자 스토커 / 그리고 둘사이에 휘말려버린 게이머 / 처음엔 그냥 좀 인기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다. / 하지만, 이건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 그래봐야 어떤 초월적인 존재가 만든 게임아니냐고? /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군주의 맹세’의 작가인 캐릭터와 그 소설의 팬인 스토커가 글을 연재를 중지한 작가를 ‘군주의 맹세’를 원작으로 게임을 만들어 작가를 여주인공 역에 가둬버리면서 시작합니다.
작가에게 게임에서 엔딩을 보도록 강제하죠.
하지만, 이 게임의 엔딩을 보는 것만이 이 글의 목적은 아닙니다.
미친 스토커의 숨겨진 목적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죠.
작가는 물론, 원작 소설의 내용을 알고 있지만 게임은 완전히 초봅니다.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게이머인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제목과 소개글에을 포함해 비평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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