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굉장히 개방적(?)으로 끝났네요...
계속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가....
하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인만큼 아쉽기도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필로그나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너무 성급히 끝내버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800원을 투자하시든 8000원을 투자하시든
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7권이였습니다
아직 안보신분은 빨리 읽으러 가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끝에 굉장히 개방적(?)으로 끝났네요...
계속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가....
하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인만큼 아쉽기도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필로그나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너무 성급히 끝내버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800원을 투자하시든 8000원을 투자하시든
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7권이였습니다
아직 안보신분은 빨리 읽으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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