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처음부터 볼 수 있게, 출판삭제 소설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취향은 영지개발(발전?)물도 좋아하고,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로맨스가 들어간 소설도 좋아합니다.
무협은 뭐가 뭔지 복잡해서 곤란하지만, 무협 중에 유일하게(아는 게 없어서 일단은 유일하게, 입니다.) 좋아했던 것이 무림초보(문파외울 필요도 없고, 로맨스도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결말이 아쉬웠지만...)였습니다.
아직 여기에서 읽은 글들이 없어서 좋은 글 추천 받고 싶습니다.
선작한 글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라 한다면, 무림초보, 마족의 계약, 드래곤 라자, 룬의 아이들, 쿠베린, 방문자, 퇴마록, 내 가족 정령들, 이르나크의 장, 아린이야기(3부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능력복제술사, 강철의 열제, 카드 마스터, 가즈나이트, 마검 크루세이더, 죽음의 서(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걸로 기억), 제왕의 귀환, 뉴라이프... 허억 허억;;
일단 지금 기억 나는 게 이 정도입니다.
반지의 제왕같은 외국 작가 글은 일단 제외했습니다.(문피아에서 외국분이 연재하신다곤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유명한 글이라고 다 위에 썼던 것은 아닙니다.(개인적으로 별로 코드가 맞지 않았던 글들도 있어서. 묵향은 최초로 본 장르소설이었지만, 그다지...)
아무튼, 좋은 글 소개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출판글 말고, 여기에서 선작해서 읽을 수 있는 글들로 부탁드립니다;;
장르는 일단 가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별은 가리지 않지만, 남자주인공의 소설 중에 과도한 하렘소설(여자들이 무조건이다시피 좋아하게 되는)은 좀 지양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여자라서 그럴지도... 반대로 여자주인공이 남자들에게 인기 많으면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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