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아직 보진 못하고 제목을 읽고 급하게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단 작가님의 이름만으로 추천이니 여러분들도 한번 보세여
테페른의 영주 빈곤지독의 작가님이십니다
우워어....기막힌 3줄 추천입니다. ㅎㅎ 저도 고렘님 작품을 빠트리지 않고 읽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6편만에 추천은.ㅋ. 여튼 이른 새벽, 새로운 소식에 감사를!
찬성: 0 | 반대: 0
...고렘님은 진짜 소리소문 없는 머신 -_-;
쿨럭; 흙으로 돌아가시기전에 하루빨리 읽어야....ㄷㄷㄷ
못 봅니다 엄청나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도 엄청난 극악 연재입니다 그냥 나중에 출판 공지 뜨면 보세요;;; 언제 될려나..ㅋㅋㅋ
고렘님은.. 처음 기대에 계속 망실을.. 너무 많은 소설을 한번에 연재때문인지 ..;;
고렘님의 극악 연제. 아마 7일 마다 한편씩 올리시는듯.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주간지 선정. 그래도 보고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