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태희님이 제 작은 투정을 다 받아주시는군요. 항상 조언의 말씀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쓰려고합니다만 좀 힘들어집니다. 글을 좋아하고, 남에게 보여주기를 좋아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외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잩은 투정을 하게 됩니다. 그럼 하오문주 대박나시길 빌며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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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구루이 말하는 줄 알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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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맹인에다 외팔 만들어서 주인공을 만드는거셈... 소설 ㄱㄱ 만드셈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도 시구루이인줄 알았다는.;;;
저도 외팔검객에 한 표!!!!!!!! 열심히 하는 모습과 의외의 표현 등 여물지 않았으나 발전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독자분들의 성원이 있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바람으로 읽고 있구요. 작가의 글의 완성도와 재미는 결국 독자분들이 키워주는 것입니다. 정도 추천 댓글로 합니다. 우르르 가서 어 재밌네 했으면 합니다.
옛날옛적에 그런 영화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왕유(?)의 외팔이 씨리즈중 일본에 가서 맹인검객(자토이치)과 겨 루는 영화였는데 결말은 외팔이가 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갑자기 왕유 였던지 왕우 였던지 하는 배우가 그립군요.
왕우죠
실력 좋은 녀석이 장땡이죠
저도 처음엔 외팔이라고 해서 읽을까말까 고민했지만 읽고보니 좋은 작품이더라구요^^ 추천한표~~
ㅡㅡ 순간 시구루이라는 만화책이 생각났.. (맹인검객이랑 외팔검객이 싸우는거거든요..)....
현실적으로는 외팔검객에 한표. 무협 소설이나 영화에서는 작가의 의도대로겠지요.
자토이치는... 맹인인척 하는거 아니었나요? 왕우라... 아마 성룡이 왕우가 주인공인 영화에서 대뷔를 했을 겁니다. 영화 이름이... 헉1 기억안난다. ㅠㅠ... 악역으로 나와서 인기 몰이를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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