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맨 처음에는 셰르파가 뭔지도 몰랐는데... 바람의 인도자를 읽고, 그 후에 에베레스트 산정 기행기에서 셰르파가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셰르파란 단어를 소설에서 먼저 알고있던 지라 머리속에 더 쉽게 각인이 되더군요. 역시 소설도 지식이 많아야 쓸 수 있나 봅니다. 참, 소설에서 나오는 셰르파도 현실의 셰르파란 직업하고 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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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작품이죠 초반 설명부분이 조금 넘어가기 힘든점이 있지만 초반만 무난하게 넘기면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박진감 넘치는 격투신 하며 작품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위트 하며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작품 이죠 ~~~
계속되는 강추에는 이유가 있겠죠? 저도 계속 강추합니다. 매력적인 소설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고 할 수없는 작품. (ㅡ,.ㅡ;;) 먼말이여.~
한 봉지에 맛스타가 몇 개 들었었는지 기억이 안 남.
셰르파 - sharpa 티베튼말로 인도자와 비슷한 뜻..ㅎㅎ 친구중 한명이 티벳인이었는대 성이 Sharpa였죠 ㅎㅎ 지구미! 보고싶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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