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흐름에서 딱히 악역으로 찝어놓은 인물이 끝까지 무찔러야 할
절대 악인거.. 그를 중심으로 주인공에게 온갖 고난을 주는 스토리..
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악역이라도 인간적인 미가 풀풀 느껴지는 그런 소설을 찾고 있어요..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노력하는? 지능적인 악역들보다는
인간미가 느껴지는 악역.. 이 나오는 소설이 없을까요??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는 추세라..ㄷㄷ..)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흐름에서 딱히 악역으로 찝어놓은 인물이 끝까지 무찔러야 할
절대 악인거.. 그를 중심으로 주인공에게 온갖 고난을 주는 스토리..
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악역이라도 인간적인 미가 풀풀 느껴지는 그런 소설을 찾고 있어요..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노력하는? 지능적인 악역들보다는
인간미가 느껴지는 악역.. 이 나오는 소설이 없을까요??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는 추세라..ㄷㄷ..)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