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말씀입니다. 작가는 부단히 노력하고, 독자는 그 노력을 잠시나마 생각하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왜 어려운걸까요 흐유.. ㅠ
..오오 금강님의 말은 언제나 좋은 말씀. 뭐라고 해봤자, 어차피 읽게 되는건대, 그냥 읽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것이 낳지 않을까 생각.
찬성: 0 | 반대: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푹푹찌는 더위 정말 심하네요 후...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말씀... 아침에 소나기가 와서 그런지 전주는 현재 시원한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좋은글들 많쵸 독자의 입장에서 기쁩니다 모부터 봐야할지 몰라서요 하하하
밀어주고 땡겨주고~ 절벽에서 밀고 지옥에서 땡긴다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다른 분들을 격려하면서 저도 열심히 쓸게요(웃음)
침묵할게요. 흐~ 그동안 눈팅만 해왔는데 왜 갑자기 이런 저런 글들을 쓰게 된건지.. ;;; 그만 필받아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막 올라왔나봐요. 마음 상하신분들 양해해주세요~ 날씨가 더운데 작가님들 더위 먹지 말고 힘내세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 우리 싸워봅시다. 라는 말을 보고 깜짝 놀란..^^;;
인제 고만 하십시오!! 작가님들은 계속 글을 쓰시고 독자님들은 계속 읽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의견교환이 필요하면 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좋은의견 토론하다 의 상하겠습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위로 올려서 봤더니.. 우리 싸우자는 말에 불끈한..;;
하하하, 역시 눈돌리면 피안이라, 지금 시점에서는 금강님께서 바라보신 견해가 아주 딱 맞는듯 합니다. 난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좋은 글이 많기에 한담의 거의 대부분이 추천과 선호작 공유 하자는 글들이지요. 눅눅한 무더위에 더하여 한담의 열기가 고조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단순히 타이핑의 오류로 인한 오탈자가 아닌 부분은 계몽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의/에'의 무수한 오용과 '낟/낫/낮/낯/낱/낳'등에 연계되는 발음 그대로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짤방'이나 '동꼬'같은 신조어는 오히려 발상이 신선해 보이는군요. 문피아 캠페인의 다음번 주제로는 어떨까요?
역시 금강님이 정리해주시면 깔끔합니다. 이제 이런 분쟁은 그만...
대단하십니다.. 카리스마가 아주.
흐흐흐.. 문주님
댓글다신부들의 글 "섬혼", "점창파" 좋은 글입니다. 몇 세대 작가인지는 모르겠지만...
흠.. 이 더위에 얼마나 심했으면, 문주님께서 저렇게나 카리스마 넘치는 글을 써야 했을까나..ㅡㅡ^ 문주님..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소양있는 독자도 많이 있고, 지식도 소양도 없는 독자가 더위까지 먹으면..대략 난감한 경우를 발생시키것네욤..ㅡㅡ^ 문피아엔 한마리의 사람탈을 쓴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좀더 있을려나..;; 대부분의 독자들은 상식적이고도 건전한 문피아 문화를 즐긴답니다..^^
음.점창파!! 캣취했습니다^^ㅋㅋ
좋은 말씀입니다. 칭찬하면 칭찬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칭찬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을 헐뜯는 사람은 헐뜯는 사람도 기분이 안좋고 당하는 사람또한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칭찬을 먼저 해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