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관하여

저의 꿈은 제 창작물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단 1분이라도 일상의 고민을 훌훌 털고 즐겁게, 감동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좀 더 바라면 제 글을 읽는 동안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글을 쓰는 동기입니다. 그래서 장르문학이 좋습니다.

돈을 많이 벌자, 윤택하게 살자 이런 결심 외에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뇌운(雷雲)]

진짜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만들어 보자?

[pascal]

빵야! 붐붐

[[탈퇴계정]]

어려운사람들을 돕자..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자

[홍순빈]

하와이에서 글 쓰자...?

[정주(丁柱)]

제 창작물로서 1분이라도 일상의 고민을 훌훌 털어벌이시는 독자님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또 돈도 많이 벌고, 윤택하게 살면서, 작품이 만화화 되고 영화화 되고 드라마화되고 인기인이 되고 좋은 부인을 얻고 싶으며 또한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고, 나아가 후대에 절대 잊혀지지 않을 존재로서! 노벨 평화상과 동시에 문학상을 타고 싶은 소원이 있으며!
정주 재단을 설립하여(자식들에게 돈을 물려응? 이게 아니고), '정주 문화센터'를 각 지역 사회마다 건립하여, 연령 성별을 떠나 어려움을 얻고 고민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 모두에게 최소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고 싶고.
또 정주 재단에서 이자가 없고 원금을 갚고 싶을 때 갚을 수 있는, 최소한의 [창업 지원금], 최소한의 [학자금 대출] 등을 만들어 성공한 사람이 자신이 내고 싶은 만큼 이자를 내고 원금을 내서 계속해서 재단 자금이 늘어나고, 영원히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선행하는 기구를 만들어.
나중에 종ㄱ... 잠깐 이건 위험해...

[겨울입니다]

평행차원에 다시 태어나심이...

[정주(丁柱)]

인생, 모르는거잖아요?
ㅋㅋ

[한예주]

고기 구워먹는 거요. 고기값 너무 비싸요.

[정주(丁柱)]

크흐으...크윽...
미, 미국산 소고기라도 좋으니 원없이 먹고싶습니다.
엉엉...

[유베체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면서, 해보고 싶은 것들을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
소박하지만 힘든 꿈이죠.

[라라.]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