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선작수는 14밖에 되지 않지만.
14명의 독자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조회수는...
각성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하는 반면
연재를 포기해야 하나 하는 절망감도 안겨주는군요 ㅠㅠ
이미 다 써놓은 분량을 복사+붙여넣기 해서 올리는 것인데도 너무 버겁습니다.
어떻게 독자분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록 선작수는 14밖에 되지 않지만.
14명의 독자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조회수는...
각성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하는 반면
연재를 포기해야 하나 하는 절망감도 안겨주는군요 ㅠㅠ
이미 다 써놓은 분량을 복사+붙여넣기 해서 올리는 것인데도 너무 버겁습니다.
어떻게 독자분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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