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광고에 공을 많이 들이신거 같은데 가독성이 너무 없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어요.. 독자궁금증 유발을 시킬려고 많이 노력하신거두 같구요 근데 궁금중유발이 별로 안되네요.. 역쉬 가독성이 별로여서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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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갈구냥
진짜 재밌어요. 분량이 적어서 그러지,,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든부분이 있네요
이정천님. 저는 전문적으로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것이 첫 작품 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그냥 글을 쓰는것 보다는 저렇게 그림으로 하는게 더욱더 보기 좋아서 하는겁니다. 뭔 가독성이녜, 뭐녜 하시면 할말 없지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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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려고 했는데 비밀글 이네여
추천해주신 만년음양삼님께도 성난파도님께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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