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기나 요정 마법은 않나오지만
현대시대에서 주인공이 우연히
로마시대풍 시대로 갑니다.
우열 곡절 끝에 주인공은 우연히 군단장이 되는데
이때 갈리아 지방(프랑스 비슷한)지역에서 야만족과 싸우는데
항상 숫자에 밀리면서도 착실하게 카이사르처럼 싸움니다.
거대한 숲을 밀어버리고 도시, 도로, 다리 등도 만들고
훗날 제대한 군단병(군단이름 스키피오 1군단등)을 위해, 도시도 만들고
근대 도시이름은 주인공 이름을 따지 않고
스키피오 라든지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하여튼 유명한 보조 케릭)이름을 지어줍니다.
갈리아 지방을 평정하고 원로원에서는 제국 남쪽이
위험하다고 주인공을 정예부대는 나두고 오합지졸
남쪽 부대로 거대한 제국과 싸우며 다시 도시건설하고
하여튼 이긴후 황제 비슷한 자리에 올르자
이번엔 기마민족 (훈족)비슷한 아틸라 와 싸움니다.
이때 처름 주인공은 어마어마한 제물을 산처럼 싸아
조공을 받친후 시간을 번뒤 지략을 발휘해 훈족을 이깁니다.
그러자 전쟁이 끝나고 원로원에서 음모로 인해
주이공 가까운 이에 암살 당하자 주인공이 죽자
도시 하늘에서 피(블러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은 주인공을
신처럼 대하고 신전 등도 동상도 만듭니다.
주인공 다음 황제는 주인공 암살자 합니다.
그리고 요약,,,,,, 현실세계에서 다시 깨어난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뒤에 ..
나라 발전 시키고... 자리에 물러나서, 조용시 수도하는
부분 까지 기억 합니다.
이글 제목이나 연재 장소 작가님 필명등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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