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 수하들을 만나
일전을 겨루는
주인공의 설레는 마음을....
지나는 길에
잠시 머물러 감상하고 가시기를.......
시월이 가는 길목에서
감히
독자님들의 발목을 잡아봅니다.
저기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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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강호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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