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는거보단... 지금의 상태와 왠지 어울릴법한 소설이 두개 있군요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랑 박정욱님의 황야 뭐랄까... 실패에실패를 거듭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곧 군대라는 심정으로... 동질감을 느끼며 한번 추천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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