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배너가 어디있는거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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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는 -0-;;;
배너가 어디입니까!
배너야 어딨느냐!
문피아 대문에 있네요^^
앗, 네임즈 님이 더 빨랐네. ㅋㅋ 혹시 하고 대문에 갔다 왔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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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여서.. 사고는 싶지만... 사놓고 않읽어논 책이..열세권...쿨럭
안녕하세요. 목풍아의 작가 권오단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오단님이 요즘 안보이신다 싶었더니만, 책이 나왔군요.
기대되네요..
악! 아깐 보였는데 지금은 대문에 배너가 안보여요ㅠㅠ
무슨말씀이신지;;;이해불가;;
흠... 배너로 들어갔다가 창을 끄고 다시 다른경로로 해서 들어가서 주문하면 상품권은 못받는겁니까?
배너 보고 권오단님의 작품인 것을 알고 냉큼 쿠폰 받고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
예. 다른 경로로하면 상품권 안 줍니다. 반드시 그 경로로만 가능합니다. 클릭하면 하룻동안 사라집니다. 새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익스플로러/도구/옵션/임시인터넷에서 쿠키를 지우시면 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금강님 글에 오타가 보입니다. 게제 -> 게재 게재 [揭載] [명사]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어쩐지 다른경로로가서 8천원에 책산거엿군 ㅜㅜ 책내용이 아쉬움을 달래줄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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