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소설 추천을 하려구요.
제가 처음 접한 판타지 소설이 세월의 돌이라 그런지
저에겐 그런 느낌의 판타지가 맘에 드는데 그런 분들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재미를 위해 너무 주인공들이 강하게 나와서 세상을 여행하고 성장하는 소설이 흔하지 않다고들 하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 입맛에 맞는 판타지 소설!
서광 작가님의 [[[루베니스]]]인데요.
부모님을 되찾기 위해 어린 루베니스가 여행을 시작합니다.
조금은 특별한 무기 채찍을 휘두르는 루베니스를 보필하는 귀여운 가디언과 함께 새로운 동료도 만나고 여행 중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열 번 설명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바로 루베니스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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