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큰 변동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예 큰 변동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순위 세개를 다 맞춰야 합니다. 범위를 세 작품씩으로 좁혔다 해도 정답이 세 개라서 그 가짓수가 많습니다. 하물며 다섯 작품씩이라면...... -_-;;
모든 작가분들이 만천자씩 올리지 않는한 순위는 변할 겁니다.
왜냐하면 10위, 20위, 30위 주변 작품들의 분량은 실제 천자 정도도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입니다.
즉 한페이지 단위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인 것이죠. 그래서 가장 변동이 심한 순위 세 개를 정한게 저 순위입니다.
참고로 가장 분량을 적게 올린 분이라도 오늘 만천자를 달리면 30위에도 근접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하하하 출제자의 권리(?) 입니다. 사실 저도 찍으려고 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난감하더군요.
20위 권 가능성 있는 작품이 너무 많습니다.
5만자에 달하는 작가분들이 무려 13분. 밑에서 부터 한 작가분이 만천자 찍고 다른 분들이 만자, 구천자, 팔천자... 이런 식을 쓰게 된다면 거의 몇백자 차이에 대여섯분이 몰립니다. -_-;;
거기다 4만자 끝에 있는 저. 그리고 몇분이 더 달리신다면 가능성은 거의 로또급입니다.
30위 역시 판단이 오락가락하더군요.
그나마 10위만이 작품 수가 좀 압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위권대를 노려봄직 한 작가님들이 분발하신다면 그 역시 애매할 지도 모릅니다.(최대한 많은 분량을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혼란이 와서 정답자가 안나오면... 흐흐흐)
일단 원고 올린 다음 저녁즘에 중간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까지 올라온 작품과 분량입니다.
약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양해바랍니다. 제가 암산이 딸려요 -_-;;
시바신님의 체인지 마스터.
두 편 5812 자 올라왔습니다.
금와님의 제국흥망사.
세 편 9290 자 올라왔습니다.
김서광님의 마황리바이어던.
두 편 8191 자 올라왔습니다.
여령님의 삼국쟁패
한 편 5954 자 올라왔습니다.
황효성님의 무적신관팅크.
한 편 4551 자 올라왔습니다.
청빙님의 임페리얼로드.
한 편 12056 자 올라왔습니다.
박봉수님의 쥬신의후예.
한 편 9383 자 올라왔습니다.
기신님의 무영
한 편 8164 자 올라왔습니다.
간부은토갱님의 예봉.
한 편 5108 자 올라왔습니다.
창술의대가님의 만병전기
한 편 5623 자 올라왔습니다.
하밀님의 바람노래.
한 편 6379 자 올라왔습니다.
일성님의 환관열전.
한 편 4511 자 올라왔습니다.
지스님의 지스.
한 편 4929 자 올라왔습니다.
이연필 풍비박산.
두 편 7421 자 올라왔습니다. 오늘 예상 분량은 대략 만자입니다. -_-;;
아직 올라온 편수가 얼마 되지 않는 군요. 이걸로는 전혀 참고가 안 됩니다.
일단 몇 분을 제외하고 평균이 7000자가 넘는군요.
어제 일요일이라서 쌓인 비축분이 조금 되나 봅니다.
그외 다른 작가님들은 11시 이후에 기습적으로 올릴 계획이신지 다들 잠잠합니다.
자자 다들 이벤트를 위해 연참대전 작품을 클릭하세요.
조금만 노력하면 상품을 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없으면 제가 가지니 저 또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결코 상품을 제가 받기 위해 이런 문제를 낸 건 아닙니다만 지금 추세라면 저 역시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10위권 3순위. 가장 많이 찍은 순위입니다.
고통님의 실드 스피릿 8
하밀님의 바람노래 7
진정하님의 미안석두 5
20위권 3순위.
최현강님의 탈인신행 7
이연필 풍비박산 5 이벤트 출제자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공상세계님의 환단비기 4
지하님의 설검 4 (3위 동률)
30위권 3순위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7
카레왕 바바리안 6
강경원 왕은 잠들고 5
사실 다 세지 못해(눈이 아파서 ㅠㅠ)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대충 저렇습니다. 어쩌면 같은 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 재밌는 건 노동성님의 파천무황검과 공상세계님의 환단비기입니다.
20위와 30위에 비슷한 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군요.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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