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빛나는 보석들이 가득 차있는 보석함 [문피아]에서 조용하고 은은한 빛을 뿌리는 진주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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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작품이야요. 저도 한걸음에 읽었다지요... 헤헤헤 애기별꽃 강추죠. 하밀님의 바람노래도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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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무협지를 취급하지 않는다고....하여 고무림으로 2002년 시작했습니다. 무협소설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무협지는 안쓰고자 합니다.
금강님이 무협지란 말은 쓰지않고 무협소설로 쓰자고 하셨지요
음.. 무협지나 무협소설이나 그게 뭐 대수냐 싶겠지만.. 무협소설로 대동단결하자고 했으니 따라야죠. ㅎㅎ 근데 무협지가 좀 비하하는 의미가 있담서요? 얼핏 들은거라 잘 기억이 안나넹..
그 말은 문피아에는 지금 무협지가 없다는 의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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